이포 캠핑장
관리자
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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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3.15 19:52
여주, 남한강에선 머물러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.
자연 속의 작은 생명들이 속속들이 보이고, 사람과 사람 간에 나누는 정도 눈에 띄며, 그들, 자연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된다.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이 회복되며 우리네 삶도 건강하게 치유되고, 강이 살아나며 역사와 문화도 되살아난다. 강에 머물면 보이는 그 경이로움, 느껴보자!
- 이포보캠핑장
- 인터넷예약제: 우리가람 이용도우미(www.riverguide.go.kr)